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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여기모여 - 우리들의 미투 / 최은화
여기모여 - 우리들의 미투 최은화 │ 노란들판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멍하니 있는 것. 오랜 시간 걷는 것. 오랜 시간 잠자는 것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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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끝나지 않은 2009년! / 탁영희
끝나지 않은 2009년! 탁영희 │ 처음 노들바람에 글을 쓰게 되어 어색해요.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어요. 요즘 오산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며 두 집 살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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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때맞지 않음’의 ‘때맞음’/ 정창조
‘때맞지 않음’의 ‘때맞음’ 영화 <공동정범> 공동상영회 후기 정창조 │ 집보다 노들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길게 잠을 자고 싶어 한다. 사건은 흔적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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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미셸 푸코와 함께 장애를 읽다 / 하금철
미셸 푸코와 함께 장애를 읽다 '장판에서 푸코 읽기' 강좌 후기 하금철 │ 두 발은 분주하고 마음은 평화로운 사람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그저 유리빌딩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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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노들 책꽂이] '대단하지 않은' 여행을 담은 대단한 이야기 / 이현아
'대단하지 않은' 여행을 담은 대단한 이야기 <너와 함께한 모든 길이 좋았다> 이현아 │ 노들인이 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노들과 함께하니 시간이 더욱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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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너와 나의 연결고리 / 이라나·정성룡·김명학
너와 나의 연결고리 '당신의 해방과 나의 해방이 연결되어 있기에!!!투쟁!!!' 이번 [노들은 사랑을 싣고]의 주인공은 노들야학 휴학생 정성룡 님과 200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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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노들에 유기농 쌀을 보태주는 한살림 일꾼들 /정서윤·김유미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한살림수도권실무자연합회 연합지회 정서윤 님 인터뷰 야학에선 ‘먹는’ 일이 참 뜨겁다. 혼자 밥을 먹을 수 없는 사람, 잘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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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8년 06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 강남훈 강병완 강복현 강선아 강성윤 강수혜 강영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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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최근에 공연 두 편을 보았습니다. 두 편 모두 야학 교사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참여하는 극이었습니다. 한 친구는 공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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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안에서 들을 수 없는 말 / 노규호
안에서 들을 수 없는 말 노규호 │ 장애학 궁리소 연구원입니다. 노들야학 교사이기도 합니다. 푸코의 글을 노들야학 수업에서 함께 읽고 있습니다. 내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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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형님 한 말씀]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 김명학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김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이 우리 곁에 조금식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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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장판 핫이슈] 3평 투쟁이 열어놓을 세상 평창동계올림픽, 평화 그리고 평등을 말하라! / 김순화
3평 투쟁이 열어놓을 세상 평창동계올림픽, 평화 그리고 평등을 말하라! 김순화 │ 안녕하세요! 지난해 12월부터 소통하고, 함께하고, 멋지게 싸우고, 항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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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어떻게 운명의 따귀를 올려붙일 것인가 / 고병권
어떻게 운명의 따귀를 올려붙일 것인가 - 장애인 투사 이브라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야기 고병권 │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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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 - 2018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 / 박철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 - 2018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 박철균 │ 2015년 4월부터 3년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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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이제 진짜 승리하는 한판의 투쟁을 준비합니다 / 박경석
이제 진짜 승리하는 한판의 투쟁을 준비합니다 박경석 │ 노들장애인야학 고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지난 2월8일 검사가 구형한 2년6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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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마주보지 않아도, 손 잡지 않아도, 결심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 장선정
마주보지 않아도, 손 잡지 않아도, 결심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장선정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 이 글은 개인의 의견입니다. 누구와도 상의하거나 허락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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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AWARD 2017년 노란들판 모두의 시상식
AWARD 2017년 노란들판 모두의 시상식 노란들판(공장)에서는 2017년 송년회를 맞이하여 '모두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상식은 뛰어난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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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어둠의 조직, 노란들판 [배부] 이야기 / 송주훈
어둠의 조직, 노란들판 [배부] 이야기 송주훈│노란들판에서 작업팀 막내와 남자 막내를 담당. 아내와 반려견을 위해 사는 남자. 스쿠터와 축구, 술과 일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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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2018년 노들야학 학생회장단입니다! / 이상우·최영은
2018년 노들야학 학생회장단입니다! 회장 이상우│ 안녕하세요. 저는 2018 노란들판 노들 야학 총학생회 회장 이상우입니다. 총학생회 회장선거 공약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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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114호 - 노들아 안녕 / 천성호·곽남희·이수미·박태수
노들을 다시 배운다 천성호│노들장애인야학 상근교사 노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5년 전쯤에 2년 동안 노들에서 자원교사를 했습니다. 그때 국어와 사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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