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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36 2019년 봄 118호 - ‘잊는다’는 것은……. *장선정 ‘잊는다’는 것은……. 장선정 | 노란들판 남동생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1월 새벽이었는데, 이 추운 아침에 도대체 누구냐며 전... file
535 2019년 봄 118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여기 사람이 있다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여기 사람이 있다 고병권 |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며, 인간학을 ... file
534 2019년 봄 118호 - 그들을 죽인 것은 작동하지 않은 스프링클러가 아니다 *정성철   그들을 죽인 것은 작동하지 않은 스프링클러가 아니다 종로 고시원 화재 사망 사건, 가난한 사람들의 주거권 문제     정성철| 다른 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자... file
533 2019년 봄 118호 - [장판 핫이슈] 말로는 폐지, 하지만 실상은 가짜 폐지? *박철균   [장판 핫이슈]  말로는 폐지, 하지만 실상은 가짜 폐지?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해 사다리를 매단 가을 겨울 장애인 투쟁   박철균 | 2015년 4월부터 지... file
532 2019년 봄 118호 - 차별의 벽, 아픔의 벽을 함께 넘는 노력 *김호세아   차별의 벽, 아픔의 벽을 함께 넘는 노력 코레일 차별규정 현장 실측 및 진정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김호세아 | 잘못은 반성하고, 사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file
531 2019년 봄 118호 - 노들과 나의 인연 *강윤중     노들과 나의 인연                         강윤중 | 경향신문 사진기자. 무려 20년차다. 2002년 ‘장애인이동권’으로 생애 첫 사진다큐를 한 뒤 기자로서 나... file
530 2019년 봄 118호 - [형님 한 말씀] 2019년을 맞으며... *김명학   [형님 한 말씀] 2019년을 맞으며...   김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노들야학을 알고 계시는 여러분들 가... file
529 2019년 봄 118호 - [노들아 안녕] 노들 공장 적응기 *서민정   [노들아 안녕] 노들공장 적응기    서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8월에 노란들판 사무팀원으로 입사한 서민정입니다. 입사 소감을 쓰기에 앞서 뜬금없는... file
528 2019년 봄 118호 - [노들아 안녕] 변화를 추구하는 활동 현장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김유진   [노들아 안녕] 변화를 추구하는 활동 현장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김유진      안녕하세요.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주택팀 신입활동가 김유진입니다.  저... file
527 2019년 봄 118호 - 어쩌면 여기서는 함께 살아나가 볼 수 있지 않을까 *정진영   어쩌면 여기서는 함께 살아나가 볼 수 있지 않을까     정진영 | 나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요즘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와 더불어 어떻게 ... file
526 2019년 봄 118호 - 노들 신입활동가 교육을 마치고 *장준호   노들 신입활동가 교육을 마치고   장준호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노들센터 자립주택 코디네이터 장준호라고 합니다.  졸업 후 4년 ... file
525 2019년 봄 118호 - 사단법인 노란들판 로고 ‘디자인’ 이야기 *고수진   사단법인 노란들판 로고 ‘디자인’ 이야기   고수진 | 생각이 깊은 디자인을 꿈꾸며 오늘도 작은 손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디자이너     오랫동안 사단법인 노... file
524 2019년 봄 118호 - 우리가 기록한, 야학의 모날모순! *유지영     우리가 기록한, 야학의 모날모순!     유지영 | 오마이뉴스 기자. 많은 것을 좋아하면서 살고 있어요. 잘 웃고 잘 울어요. 장래 희망은 정확하게 듣는 사람. ... file
523 2019년 봄 118호 - [교단일기] 우당탕탕 낮수업 파이팅 *김지예         [교단일기]   우당탕탕 낮수업 파이팅   김지예  | 후회하는 일이 취미인 집순이지만 늘 세상일에 촉을 세우고 삽니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 file
522 2019년 봄 118호 - 낮수업, 긴장감과 허기짐의 이유를 찾아서 *이화영     낮수업, 긴장감과 허기짐의 이유를 찾아서 교사 세미나 후기                                               이화영 | 그래픽디자이너는 무얼하는 사람일까... file
521 2019년 봄 118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연순 아파트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연순 아파트    고권금 | 소개글을 쓰려고 하니 Superorganism의 Something for your mind 노래가 생각나네요.       슬랩스틱, 다정... file
520 2019년 봄 118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1] 활동지원사의 보람 *김향길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1] 활동지원사의 보람   김향길         활동지원사로서의 출발은 나의 생활영역에서 익숙한 경쟁적인 삶의 방식을 흔들며 깨치기 시작... file
519 2019년 봄 118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2] 근육장애인 K씨와의 인연 *윤샘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2] 근육장애인 K씨와의 인연   윤샘 | 화려하고 자극적인 행복보다는 단순하고 안정적인 행복을 추구하며 1일 1선을 실천하려는 사람    ... file
518 2019년 봄 118호 - 노들과 함께한 예술인 파견 사업을 통해서... *도저킴     노들과 함께한  예술인 파견 사업을 통해서...      도저킴 | 도저킴은 사진을 매체로 작업을 한다.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file
517 2019년 봄 118호 - 증명사진 *박정숙   증명사진    박정숙 | 노들장애인야학 한소리반 학생이고, 노란들판 활동지원사교육기관 활동가입니다.     사진은 추억이라고 한다.  나는 평상시에는 셀카도 ...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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