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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40 2018년 여름 115호 -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 / 허신행 2018년 여름 115호 -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짐을 끄는 짐승: 동물해방과 장애해방」 함께 읽기’ 세미나 후기     허신행│ 노들야학의 과... file
439 2018년 여름 115호 - [장판 핫이슈]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를 위하여 / 김종옥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를 위하여 209명의 삭발과 3천명의 삼보일배와 65일의 노숙농성을 마치고     김종옥 │ 여기저기 참견하고 살다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 file
438 2018년 여름 115호 - 인권의 비와 자립생활의 나무사이, 공! / 김진수 인권의 비와 자립생활의 나무사이, 공! 노들 420 종로구에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자립생활의 나무를 심자!     김진수│에어컨을 사고 나서 싫었던 여름이 조금 좋... file
437 2018년 여름 115호 - 광화문 대로를 기어가는 몸들의 이야기 /박경석·이형숙·김유미·민아영 광화문 대로를 기어가는 몸들의 이야기 - 장애인용 오체투지? 육체투지? 장애투지?   2018년 4월 19일 딱 광화문 앞   전국 각지에서 온 활동가들이 청와대를 향... 1 file
436 2018년 여름 115호 - 「이동권」 / 김명학 「이동권」     김명학 │ 노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동권이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동권 투쟁을 한 지도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
435 2018년 여름 115호 -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 최한별·박경석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최한별 │ 비마이너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고양이,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사주는 거 대환영♥ 만들어주는 건 더 환영♥     ... file
434 2018년 여름 115호 - <부싯돌> 그리고 다시 박경석 / 장선정 &lt;부싯돌&gt; 그리고 다시 박경석     장선정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제가 자꾸만 ‘그 때를 아십니까?’류의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이번도 같... file
433 2018년 여름 115호 - [노들아 안녕] 페스테자와 노들음악대! 함께 불러오는 바람 /화경·무브 페스테자와 노들음악대! 함께 불러오는 바람     화경, 무브 │ 하자작업장 학교 페스테자           쌀쌀하던 늦겨울에 시작된 수업이 어느새 4개월이 지나 수업... file
432 2018년 여름 115호 - [노들아 안녕] 제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지 / 이동호 제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지   이동호 │ 저는 강원도 철원에서 온 이동호입니다. 제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전라도... file
431 2018년 여름 115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초심을 잃지 말자 / 최창문 초심을 잃지 말자     최창문   초심을 잃지 말자 ▶ 初 心 不 忘 (초심불망): 처음에 다진 마음(초심)을 잊지 말라는 뜻.   누구나 알고 있는 명언... 내가 요즘 ... file
430 2018년 여름 115호 - 하루하루 살아가며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명희 하루하루 살아가며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명희 │노들장애인야학         몇 주기가 되었는지 손으로 꼽아 봐도 여전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평원재단에 이종... file
429 2018년 여름 115호 - 김호식을 추모하며 / 고병권 김호식을 추모하며 고병권 │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며, 인간학을 둘러싼 전투의 최전선... file
428 2018년 여름 115호 - 저항으로 일구는 땅, 대항로 / 조아라 저항으로 일구는 땅, 대항로 조아라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항로로 정착한 후, 책상에 물건이 하나둘 쌓이는 게 뿌듯합니다. 글쓰기를... file
427 2018년 여름 115호 - 빚 진 마음에 벽돌을 놓습니다. 대항로 시대를 여는 벽돌 후원인 이야기 빚 진 마음에 벽돌을 놓습니다. 대항로 시대를 여는 벽돌 후원인 이야기   박정숙 │ 노들야학 한소리반 재학생이고 노란들판 상근 활동가입니다.       오십을 훌...
426 2018년 여름 115호 - [교단 일기] 6년 만에 다시 시작한 미술수업 / 정석환 6년 만에 다시 시작한 미술수업   정석환 │노들 미술반 교사. 어쩌다 보니 전공과는 별 관계없는미술 교사를 맡고 있다.          원래 2011년부터 12년까지 대략... file
425 2018년 여름 115호 - 노들피아드, 과거시험... 폭소수학대회? '야학 수학수업 교사들의 이야기' / 민아영 노들피아드, 과거시험... 폭소수학대회? '야학 수학수업 교사들의 이야기'       민아영 │ 노들장애인야학 자원교사이면서, 사단법인 노란들판에서 상근하고 있습... file
424 2018년 여름 115호 - 노들야학 발달장애인 낮활동 "우웨~ 우웨~"에 갈 거야~~~~" / 윤제원 노들야학 발달장애인 낮활동 &quot;우웨~ 우웨~&quot;에 갈 거야~~~~&quot;       윤제원 │ 장애인거주시설 인강원장. 25년 장애인복지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 근무했지만 ...
423 2018년 여름 115호 - 백야 속의 한줄기 어둠 CDC디자인학교! / 박시백 백야 속의 한줄기 어둠 CDC디자인학교!     박시백 │ 글 첫 줄에 나오듯이 12년차 노란들판 디자이너. 노란들판에서 맥주맛을 아는 유일한 존재. 시크한 따스함을... file
422 2018년 여름 115호 - 장애와 인권 발바닥행동 × 노란들판 / 진영인 장애와 인권 발바닥행동 × 노란들판 진영인│노란들판에서 전화 받고 있습니다. 진지한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습니다.     #만남 일시 : 4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 file
421 2018년 여름 115호 - 동림과 성호의 좌충우돌 인권 교육 / 김동림·천성호 동림과 성호의 좌충우돌 인권 교육   김동림 │노들야학의 학생이며 여러분과 함께 할 김동림입니다. 천성호 │노들야학을 통해 노란들판을 만들어가는 천성호입니...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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