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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하나의 뿌리에서 펼쳐진 노란들판의 새 이사장의 인사 / 양현준
하나의 뿌리에서 펼쳐진 노란들판 사단법인 노란들판 새 이사장 양현준의 인사 양현준│나는 마음이 여립니다. 그리고 우유부단합니다. 그런데 나는 참 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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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노들아 안녕] 노들장애인야학 신임 학생 & 교사 / 정고은·김형근
탈출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정고은 저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님과 헤어져 시설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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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노들아 안녕]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입활동가 / 최혜영·박미주
업무 6개월차, 노들에서 고군분투 중 최혜영 가을바람이 부는 장애등급제 완전폐지·장애인권리쟁취청와대 앞 농성장 야간 지킴이를 하면서 글을 적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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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10년의 기다림 / 김성진
10년의 기다림 김성진│시설 생활 26년 만에 극적으로 자립해서 살아온 지 11년... 딱히 직업은 없으나 운동선수(보치아), 배우 등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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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젊은 처녀가 참 착하네~” 읭?!? 활동지원 8개월 차 이야기 / 송은영
“젊은 처녀가 참 착하네~” 읭?!? 활동지원 8개월 차 이야기 송은영│노들 야학에서 인기스타 선생이 되길 바라는 모두의 비타민! 예비 사회복지사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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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교단일기] 자신의 한계를 의심만 하지 않고 도전했으면 좋겠다 / 박누리
자신의 한계를 의심만 하지 않고 도전했으면 좋겠다 박누리│처음 생긴 검정고시반을 한 학기 동안 맡았다. 지금은 수학 4반에서 학생들과 공부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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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센터판의 자립생활주택 운영 도전기 / 서기현
센터판의 자립생활주택 운영 도전기 서기현│어머니의 태몽에서 백사로 분해 치맛속(?)으로 들어가 태어나서 그런지 입만 살아있고 팔다리는 못 씀. 역시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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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장애인은 ‘훌륭한’ 장애인권강사가 될 수 없나요 / 허신행
장애인은 ‘훌륭한’ 장애인권강사가 될 수 없나요 허신행│노들장애인야학 교사. 노들장애인권교육팀 강사 올해 5월 29일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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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평등한 밥상’티켓판매왕들이 전하는 감사인사 / 김동림·한명희·김도현·이형숙
‘평등한 밥상’티켓판매왕들이 전하는 감사인사 노들야학의 밥상을 함께 차려주신 분 모두 고맙습니다 김동림│안녕하세요!!!ㅋㅋ 이름은 김동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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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장애인문화예술판 소식 <엄마라는 이름으로>와 <햄릿> 준비 중 / 주은아
장애인문화예술판 소식 <엄마라는 이름으로>와 <햄릿> 준비 중 주은아│‘장애인문화예술판’에 박혀 있는 문화예술활동가입니다. 장애인문화예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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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욱하는 女자’ 제작 뒷이야기...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 / 박세영
‘욱하는 女자’ 제작 뒷이야기...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 박세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에서 북짝북짝 맨날 무언가를 하고 있는 박세영이라고 합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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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제 9회 종로 노들보치아대회!!! / 임지영
제 9회 종로 노들보치아대회!!! 임지영│노들 2년차 먹을 거 주면 사람 잘 따르는 버럭 원숭이 <노들바람> 원고를 작성할 때쯤 되니 날이 선선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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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뛰었다 / 박정숙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뛰었다 - 노년에 접어든 한 퀴어 여성의 삶과 운동, 궁리소 차담회 후기 박정숙 │ 노들야학 한소리반 학생. 노란들판 활동지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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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동네 한 바퀴] ‘띵동’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띵동’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띵동 │ 안녕하세요? 띵동입니다. 띵동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상담과 지원하는 활동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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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노들책꽂이1] 실격당한 우리를 위한 초상화 / 박은영
실격당한 우리를 위한 초상화 박은영 │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사를 공부하다 백수가 되었을 때 장애여성 친구들을 만나 장애학에 맛을 들인 뇌성마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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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노들 책꽂이2] 어떤 말들의 해방 / 홍은전
어떤 말들의 해방 홍은전│노들야학 휴직교사입니다. 빠른 시일 내로 복직할게요. <나, 함께 산다>는 시설 밖으로 나온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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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장애인문화예술판의 작업파트너이자 후원인 /김연정·주은아
이런 저런 일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장애인문화예술판 후원인 김연정 님 <노들바람> 2018년 가을호에서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의 작업 파트너이자 후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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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8년 09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 강남훈 강미진 강병완 강복현 강선아 강성윤 강수혜 강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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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청와대가 보이는 종로장애인복지관 앞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농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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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 목소리와 책임 / 고병권
목소리와 책임 고병권│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며, 인간학을 둘러싼 전투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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