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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00 2018년 겨울 117호 - 경남 이야기 / 김유미   경남 이야기   2019년 달력을 준비하며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정리 김유미   언니 좋아하는 달이 있어요? 몇 월 달이야? 어. 네. 보름달.   언니 좋아... file
499 2018년 겨울 117호 - 3월 정수연     3월 정수연     “야~ 야~” 사람들을 불러 세웁니다. “무슨 일이야?”하고 물으면 “아니야~”하고 웃습니다. 화낼 법도 한데 내가 웃으니 그 사람도 웃습니다. ... file
498 2018년 겨울 117호 -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 / 정종훈·정수연 [2014 가을 <노들바람> 102호 中]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   정종훈·정수연│노들야학에 함께 다닙니다.     종훈의 이야기     노들장애인야학에 다니는 수연과 ...
497 2018년 겨울 117호 - 수연 언니의 자립체험기 그리고 박임당의 활동보조 분투기 / 박임당 [2014 겨울 <노들바람> 103호 中]   수연 언니의 자립체험기 그리고 박임당의 활동보조 분투기   박임당│노들장애인야학 교사. 노들의 1년 살이를 알 듯 말 듯 한... file
496 2018년 겨울 117호 - 4월 김호식 4월 김호식   카프카의 ‘빨간 피터’처럼 나도 총을 두 방 맞았어요. 두 방 다 가슴에 맞았지요. 한 방은 내게 꼴통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어요. 다른 장애인들이... file
495 2018년 겨울 117호 - [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던 사람, 김호식 / 노규호 [2016 여름 <노들바람> 108호 中]   [ 노 들 의 벗 , 김 호 식 을 보 내 며 ]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던 사람, 김호식   노규호│철학반 교사로 ...
494 2018년 겨울 117호 - [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국회의원들에게 드리는 보고 / 김호식 [2016 여름 <노들바람> 108호 中]   [ 노 들 의 벗 , 김 호 식 을 보 내 며 ] 국회의원들에게 드리는 보고           노들야학 학생 故김호식의 「학술원에 드리... file
493 2018년 겨울 117호 - 5월 김선심     5월 김선심   지금은 이렇게 누워 지내지만 어릴 땐 혼자 앉아서 밥도 내 손으로 먹었어요. 바깥엔 나간 적 없어요. TV만 보고 상상했죠. 나를 받아주는 시... file
492 2018년 겨울 117호 - 휠훨 날아라, 꽃님 기금! / 김정하 휠훨 날아라, 꽃님 기금!   김정하│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어느 날부터 탈시설 운동에 꽂혀서 15년 넘게 주구장창 탈시설만 이야기하며 다니고 있다. 발바... file
491 2018년 겨울 117호 - 6월 박정숙 6월 박정숙   야학에 오기 전에는 집 근처에 있는 회사와 교회만 왔다 갔다 했어요. 혼자서 나가는 게 겁이 났거든요. 이렇게 나이가 들고 남편이 먼저 떠나면 ... file
490 2018년 겨울 117호 - 저는 노들활동보조인교육기관에서 일해요 / 박정숙 [2015 가을 <노들바람> 105호 中]   저는 노들 활동보조인교육기관에서 일해요   박정숙│노들야학 학생이고 (사)노들 활동보조인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종이...
489 2018년 겨울 117호 - 빚 진 마음에 벽돌을 놓습니다 / 박정숙 [2018 여름 <노들바람> 115호 中]   빚 진 마음에 벽돌을 놓습니다. 대항로 시대를 여는 벽돌 후원인 이야기   박정숙│노들야학 한소리반 재학생이고 노란들판 상... file
488 2018년 겨울 117호 - 7월 추경진 7월 추경진   시설 밖으로 나가서 자립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아, 나 여기서 안 죽어도 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자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어요. 내 ... file
487 2018년 겨울 117호 - [노들아 안녕] 꽃동네에서 나와 노들로 / 추경진 [2016 여름 <노들바람> 108호 中]   [ 노 들 아 안 녕 ] 꽃동네에서 나와 노들로   추경진│노들장애인야학 학생. 현재 평원재에서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file
486 2018년 겨울 117호 - 8월 박소민   8월 박소민   아이들이 좋아. 그리고 먹을 것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 원 없이 사람들이랑 맛있는 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 춤추고 신나게 놀면서 말야.   ... file
485 2018년 겨울 117호 - 앞이 캄캄해요! 어머니가 들려주는 스무 살 딸 이야기 / 가나   앞이 캄캄해요! 어머니가 들려주는 스무 살 딸 이야기   가나│노들장애인야학 교사. 소민이에게는 ‘오빠’라 불린다. 요즘에는 야학에서 지민이 형과 노는 것에 ... file
484 2018년 겨울 117호 - 9월 임태종     9월 임태종     내가 열다섯 살 때 소를 백이십 마리인가 키웠어요. 먹이고 키우고 돌보고, 나 다 잘해요. 지금껏 안 해 본 일이 없이 살았어요. 스무살 때 ... file
483 2018년 겨울 117호 - 태종의 이야기 / 한명희 태종의 이야기   2019년 달력을 준비하며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정리 한명희     대전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야. 내가 15살 때 소를 120마리인가 키웠어요....
482 2018년 겨울 117호 - 10월 김동림     10월 김동림       술 드신 날이면 아버지는 나를 향해 ‘저거 빨리 죽으면 좋겠다’고 소리를 질러대시곤 했어요. 결국 어머니한테 말해서 시설에 스스로 기... file
481 2018년 겨울 117호 - 공무원 인권교육을 다녀와서 / 김동림 [ 장 애 인 권 교 육 이 야 기 ] 공무원 인권교육을 다녀와서   김동림│석암재단(현 프리웰)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2009년에 자립한 탈시설 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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