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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1] 활동지원사의 보람 *김향길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1] 활동지원사의 보람 김향길 활동지원사로서의 출발은 나의 생활영역에서 익숙한 경쟁적인 삶의 방식을 흔들며 깨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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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2] 근육장애인 K씨와의 인연 *윤샘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2] 근육장애인 K씨와의 인연 윤샘 | 화려하고 자극적인 행복보다는 단순하고 안정적인 행복을 추구하며 1일 1선을 실천하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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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노들과 함께한 예술인 파견 사업을 통해서... *도저킴
노들과 함께한 예술인 파견 사업을 통해서... 도저킴 | 도저킴은 사진을 매체로 작업을 한다.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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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증명사진 *박정숙
증명사진 박정숙 | 노들장애인야학 한소리반 학생이고, 노란들판 활동지원사교육기관 활동가입니다. 사진은 추억이라고 한다. 나는 평상시에는 셀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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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대학로야 같이 놀자] 니들만 노냐??? 나도 놀 줄 안다!!!!!!! *송은영
[대학로야 같이 놀자] 니들만 노냐??? 나도 놀 줄 안다!!!!!!! 송은영 |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휴학하고 장애와 관련된 분야를 체험을 하고 있는 인간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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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 118호 - My Darling 노들야학! *박준호
My Darling 노들야학! 25th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노들야학 노래팀 후기 박준호 | 노들야학 교사 25번째 노란들판의 꿈이 2018년 11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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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돌리고 그리고 춤추고 노래한다! *김진수
돌리고 그리고 춤추고 노래한다! -2018노들 피플퍼스트- 김진수 | 노들야학 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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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우사인볼트의 100m와 소민-영애의 이어달리기 사이에서 *유기훈
우사인볼트의 100m와 소민-영애의 이어달리기 사이에서 2018 인권체육대회/모꼬지 참가기 유기훈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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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노들야학의 1년을 책임지겠다!" *박임당
노들야학의 1년을 책임지겠다! 2019년 노들장애인야학 총학생회장 후보자 토론회 실황 박임당 | 노들야학 교사. 2019년부터 노들에 좀 더 오래 앉아있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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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2009년, 우리는 거주시설에서 모든 것을 걸고 탈출했다 *김진수 김진석
2009년, 우리는 거주시설에서 모든 것을 걸고 탈출했다 - 프리웰 탈출자 김진석 학생이 본 mbn 왜곡 보도 이야기 - 김진수 | 노들야학 진수입니다. 김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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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노란들판, 영화 <어른이 되면>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나해니
노란들판,영화 <어른이 되면>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해니 | 노란들판.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어머니께 저에 대해 예언(?)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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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노들 책꽂이] 창조와 한나, 그리고 나 *최재민
[노들 책꽂이] 창조와 한나, 그리고 나 <한나 아렌트, 사유의 전선들>을 읽고 최재민 | 노들야학 휴직교사.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 사람과 나누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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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118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9년 1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 강남훈 강병완 강복현 강선아 강성윤 강수혜 강영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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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 편집인 김유미 야학 사무실 제 책꽂이에는 제가 편집자가 되어 만든 소식지 <노들바람>이 책장 한 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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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열두 친구 이야기 / 고병권
열두 친구 이야기 고병권│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며, 인간학을 둘러싼 전투의 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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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1월 김명학
1월 김명학 저는 노들이 참 좋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 밥 먹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 집회에 나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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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명학 자립했습니다 / 김명학
[2014 겨울 <노들바람> 103호 中] 명학 자립했습니다 김명학│노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4일 명학이 4년여 동안 기거했던 평원재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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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고마운 후원인들15회 정태수상 수상자 김명학 동지! / 박승하
[2017 봄 <노들바람> 110호 中] 15회 정태수상 수상자 김명학 동지! 박승하│장애해방열사단에서 활동합니다. 장애해방운동가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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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2월 김경남
2월 김경남 야학 복도를 걸으면 이상하게 입에서 노래가 나와요. 사람들 만나면 반가워요. 그래서 웃어요. 그러면 사람들도 따라 웃어요. 노래가 좋아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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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꿈도 꾸지 못했을 지금, 자유 / 장희영
[2017 봄 <노들바람> 110호 中] [ 자 립 생 활 을 알 려 주 마 ] 꿈도 꾸지 못했을 지금, 자유 장희영│시설에서 나와 장애인문화예술판에서 연극배우로,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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