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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장애학의 도전>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 김성희
<장애학의 도전>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이 책이 꼭 더 많은 이들에게 읽힐 수 있기를 김도현 님,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서 자폐증이 있는 아들을 키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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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야학에 파묻혀 지낸 20대 청춘, 이후 _박여송 인터뷰 / 명학
[노들은 사랑을 싣고] 야학에 파묻혀 지낸 20대 청춘, 이후 인터뷰_야학 휴직교사 박여송 님 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명학 : 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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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동네 한 바퀴] 투쟁 현장 동지들 밥 챙기는 ‘십시일반 밥묵차’ / 조재범
[동네 한 바퀴] 투쟁 현장 동지들 밥 챙기는 ‘십시일반 밥묵차’ 밥묵차 대표 유희 님 인터뷰 조재범 | 안녕하세요?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에서 자립생활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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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현장에서 자주 뵈었어요! 록밴드 ‘허클베리핀’ / 명희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현장에서 자주 뵈었어요! 록밴드 ‘허클베리핀’ [#노들바람_고마운 후원인] 허클베리 핀 인터뷰(12.16) 이기용(기타, 코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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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9년 12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 강경희 강남훈 강명 강미자 강미진 강미희 강병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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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 <노들바람> 편집인 석암재단이 운영하는 베데스다요양원에 살던 이들이 시설 내부의 비리를 폭로하고, 시설 권력에 문제 제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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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맬지라도 / 장선정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맬지라도 장선정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당신이 잘 계시다면 잘 되었네요. 나는 잘 지냅니다. Si vales bene est, ego valeo -<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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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다”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다” 고병권 |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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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장판 핫이슈] 장애등급제 폐지가 “가짜”라던데 진짜인가요? / 노들 편집위원회
[장판 핫이슈] 장애등급제 폐지가 “가짜”라던데 진짜인가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팩트체크 해보았습니다.> 노들 편집위원회 축하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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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석암투쟁 10년 기억 기록 석암비대위, 노들, 발바닥 멤버들의 이야기 / 노들 편집위원회
석암투쟁 10년 기억 기록 석암비대위, 노들, 발바닥 멤버들의 이야기 노들 편집위원회 ‘2009 임소연’ 임소연에게 이야기를 청하자, 자신이 2009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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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석암투쟁 10년 그리고, 기옥과 용남의이야기 / 명희
[노들은 사랑을 싣고] 석암투쟁 10년 그리고, 기옥과 용남의이야기 명희 | 애쓰며 삽니다. 8/12(월) 기옥과 용남네 집에서 명희가 만났습니다. 인터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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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탈시설자립생활운동가 故 황정용을 보내며 / 노들 편집위원회
탈시설자립생활운동가 故 황정용을 보내며 노들 편집위원회 석암투쟁 1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치고, 7월 13일 석암비대위 황정용 님이 유명을 달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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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어느 발달장애인의 생존기록 / 홍은전
어느 발달장애인의 생존기록 홍은전 | 노들야학 휴직교사입니다. 노들야학 스무해 이야기 <노란들판의 꿈>을 썼고요, 그 책을 쓴 덕분에 이러저러한 인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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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새로운 도전이었던, 어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에 대하여 / 박미주
새로운 도전이었던, 어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에 대하여 박미주 이제는 나에게 너무 익숙한 이름이 돼버린 언니를 처음 만난 건, 2019년 5월, 지금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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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노들아 안녕] 목요일이 기다려져요 / 박경인
[노들아 안녕] 목요일이 기다려져요 박경인 | 노들야학 학생입니다. 저는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는 26살 박경인입니다.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에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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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노들아 안녕] 노들과 상빈의 만남 / 박상빈
[노들아 안녕] 노들과 상빈의 만남 박상빈 | 사회적 기준에 따른 삶을 살다가 가치관이 변해 대안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노들야학에서 교사로 활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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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노들아 안녕] 산재운동에서 장판으로! / 박영일
[노들아 안녕] 산재운동에서 장판으로! 박영일 나는 1998년 4월 17일 오전 9시 57분 인천 남동공단 내에 있는 한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250T 프레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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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노들아 안녕] 노란 : 들판 / 한예인
[노들아 안녕] 노란 : 들판 한예인 | 이것저것 다 하느라 바쁜 와중에 노란들판 입사해서 더 바빠진 무지개 예술맨(현직 디자이너, 5개월 차). 노란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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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활보로 자립하고 공감하다 / 정지원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활보로 자립하고 공감하다 정지원 나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를 할 시간을 확보하면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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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120호 - [교단일기] '선'과 '속도' / 충근
[교단일기] ‘선’과 ‘속도’ 충근 |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사회 속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의문을 품고,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이를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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