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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노들이여 끝까지 살아남으라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노들이여 끝까지 살아남으라 고병권 /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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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곁불 쬐러 오시라 / 최경미
곁불 쬐러 오시라 최경미 | 사이다라고 불린다. 다시 정처를 찾기 위해 암중모색 중이다. 9년 동안 일했던 대안학교를 그만두었다. 외부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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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퍼레이드진진진 / 다이애나랩
퍼레이드진진진 다이애나랩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이애나랩입니다. 다이애나랩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신다구요? 저희는 목요일 낮수업 <진zine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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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2019 동북아 이해관계자 SDGs 포럼 참가 후기 / 종헌
2019 동북아 이해관계자 SDGs 포럼 참가 후기 숨겨진 도시들 1 : 블라디보스톡 종헌 / 잘 살려고 했는데 잘 못 살아왔습니다. 아래 글은 <보이지 않는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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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그래서 우리는...... / 장선정
그래서 우리는...... 장선정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기로에 서 있어요, 노란들판이. 2015년, 10주년을 지나면서 버는 돈과 쓰는 돈이 비슷한 정도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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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형님 한 말씀] 후원자님께 드립니다.
[형님 한 말씀] 후원자님께 드립니다. 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 한 해도 이젠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엊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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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이 사람들 정말 문학이 체질이다! ‘백일장이 체질’ 심사 소감 / 박정수
이 사람들 정말 문학이 체질이다! ‘백일장이 체질’ 심사 소감 박정수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이라는 멋진 직함을 갖고 있지만 연구는 안 한다.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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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2019 노들야학 백일장 “백일장이 체질” 수상작 여섯 편 대공개
2019 노들야학 백일장 “백일장이 체질” ★수상작 여섯 편 대공개★ 수상작 1_끝사랑 *이영애 수상작 2_일자리 *김희자 수상작 3_비 와도 눈 와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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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교단일기] 바야흐로 대세는 BTS가 아니라 NTS다! / 야마가타 트윅스터
[교단일기] 바야흐로 대세는 BTS가 아니라 NTS다! 노들테크노전사들과 함께한 일년을 돌아보며 야마가타 트윅스터 | 자립음악가 한받의 테크노투쟁음악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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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전국 피플퍼스트 참가기 / 박송이
전국 피플퍼스트 참가기 박송이 | 노들야학 교사. 언론사에서 뉴미디어를 담당합니다. 아날로그적 삶을 지향해요. 노들과 함께 울고 웃고 싶습니다. 피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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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처음 가본 노들야학 모꼬지가 좋았습니다 / 김상현
처음 가본 노들야학 모꼬지가 좋았습니다 김상현 | 깊은 생각 없이 노들 야학에 한 번 왔다가 올 때마다 충격을 받으며 점점 빠져들고 있는 신입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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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노들아 안녕] 사람이 사람에게 / 가을
[노들아 안녕] 사람이 사람에게 가을 ‘가을아 왜 전화를 안 받아. 노들바람 원고 좀 써줘. 써줄 수 있지?’ ‘네 그럼요.’ 노들야학의 큰형님. 명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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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노들아 안녕] 탈시설하고, 노들을 만나서 너무나 기뻐요 / 최원진
[노들아 안녕] 탈시설하고, 노들을 만나서 너무나 기뻐요 최원진 안녕하세요. 저는 최원진입니다. 20년 가까이 인강원이라는 거주시설에서 생활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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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노들아 안녕] 노들에서 발버둥치는 중 / 박상희
[노들아 안녕] 노들에서 발버둥치는 중 박상희 안녕하세요.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팀 박상희입니다. 2019년 2월 겨울의 끝자락 노들을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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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노들아 안녕] 저는 들다방 바리스타 윤준한입니다 / 윤준한
[노들아 안녕] 저는 들다방 바리스타 윤준한입니다 윤준한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저는 들다방 바리스타 윤준한입니다.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들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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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매일 새롭게, 함께 보내는 8시간 / 임해정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매일 새롭게, 함께 보내는 8시간 임해정 | 연옥 수진 활동지원인 집에만 콕 박혀있던 저에게, 친구가 세상에 한 발짝만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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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전동휠체어 처방전을 받기 위한 질문! 100 빼기 7은? / 김상희
전동휠체어 처방전을 받기 위한 질문! 100 빼기 7은? 김상희 | 노들센터 김상. 얼마 전에 읽었던 소설에 나온 문장이 너무 멋져서 옮겨 봅니다. “혼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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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 모색 토론회’를 다녀와서 / 서기현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 모색 토론회’를 다녀와서 서기현 | 7년동안 집안에서 거지꼴로 살다 IMF때 반강제 자립(자립생활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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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열사와 지속가능한 운동 / 박상빈
열사와 지속가능한 운동 박상빈 | 시민사회단체 근처에서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노들장애인야학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평생 사회운동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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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121호 - [노들 책꽂이] <장애학의 도전>과 함께 장애학에 도전해 보자! / 허신행
[노들 책꽂이] <장애학의 도전>과 함께 장애학에 도전해 보자! 허신행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4년간 광야를 떠돌다 노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12월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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