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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60 2020년 여름 123호 - 장애인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싶다 장애인 인권 강의 후기 / 김탄진 장애인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싶다 장애인 인권 강의 후기   김탄진 저는 실생활에서의 경험과 복지학과에서 배운 이론을 배합하여 수강생에게 감동적인 장애인 평... file
659 2020년 여름 123호 - 제가 하는 일을 소개합니다 / 조호연 제가 하는 일을 소개합니다    조호연 커피와 뜨개질을 좋아하는 노들야학 학생이고 한정자 권익옹호활동가         1. 지금 근무하는 곳의 이름은? 제가 근무하... file
658 2020년 여름 123호 - 대형 타이벡 제작기 / 노란들판 작업팀 대형 타이벡 제작기   노란들판 작업팀       ‘타이벡(Tyvek)’은 세계적인 화학 기업 듀폰(Dupont)사가 개발한 기능성 소재로, 플라스틱으로 100% 재활용할 수 있... file
657 2020년 여름 123호 - 수어 모임_햇수다 / 제갈진숙 수어 모임_햇수다 햇수다(초보 손 말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햇수다. 방언 이중적인 의미)    제갈진숙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막내에서 갓 탈출한(??) 응급안전... file
656 2020년 여름 123호 - 영화제, 우리들의 축제 / 박정숙 영화제, 우리들의 축제      박정숙 노들장애인야학 한소리반 학생. 노들 활동지원사교육기관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4월에 열려야했던 장애인인권영... file
655 2020년 여름 123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노들아 안녕. 민구에요 / 정민구 [노들은 사랑을 싣고] 노들아 안녕. 민구에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에서 활동 시작한 민구 이야기   정민구 꼬부랑 할아버지가 돼도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싶은 밍...
654 2020년 여름 123호 - [노들 책꽂이] 『선량한 차별주의자』 읽기를 추천합니다 / 다독다독 [노들 책꽂이] 『선량한 차별주의자』 읽기를 추천합니다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도서위원회 ‘다독다독’      노란들판에는 도서위원회가 있습니다. 이름은 ‘다...
653 2020년 여름 123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마스크를 나누는 사람들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마스크를 나누는 사람들   마스크가 금보다 귀한 시절. 노들은 괜찮은지 걱정을 한 아름 안고, 마스크를 선물해준 분들이 있습니다.... file
652 2020년 여름 123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20년 6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 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 강경희 강남훈 강미자 강미진 강미희 강병완 강복현 강성윤...
651 2020년 봄 122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점심시간이면, 4층 들다방으로 건물 사람들이 찾아와 밥을 함께 먹습니다. 2층의 야학 학생들, 5층 사단법인 노란들판, 전국장...
650 2020년 봄 122호 - 코로나19, 우리를 훑고 지나간 바이러스와 그 여파... / 김필순 코로나19, 우리를 훑고 지나간 바이러스와 그 여파...   김필순 | 코로나로 많은 일정이 사라졌지만 입안 바이러스 혓바늘과 전쟁 중       1월이 끝나고 2월이 ...
649 2020년 봄 122호 - 코로나19 감염보다 더 두려운 것 / 김상희 코로나19 감염보다 더 두려운 것   김상희 | 노들센터 4년차, 버티는 삶에 대한 실험 중.       코로나19가 뭐길래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확인하는 일이 생겼...
648 2020년 봄 122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아픈 사람들의 독서 코뮨주의 - 어떤 ‘고독’과 ‘우정’ 대하여 -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아픈 사람들의 독서 코뮨주의 -어떤 ‘고독’과 ‘우정’ 대하여-      고병권 |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
647 2020년 봄 122호 - [장판 핫이슈] 故 설요한 동지의 죽음에 우리 사회는 멈출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가을 [장판 핫이슈] 故 설요한 동지의 죽음에 우리 사회는 멈출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가을 | 초가을 저녁, 흔들리는 종소리에 가을이 왔구나하며 ‘가을’이라 지었습... file
646 2020년 봄 122호 - ‘선량한 장애차별주의자’가 되지 않는 한 가지 방법 / 김도현 ‘선량한 장애차별주의자’가 되지 않는 한 가지 방법     김도현 |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발행인이자 노들장애인야학 교사이고, 노들장애인야학 부설 기관인 노... file
645 2020년 봄 122호 - [교단일기] 그리스 비극에서 저항적 운명애를 배우다 / 박정수  [교단일기] 그리스 비극에서 저항적 운명애를 배우다     박정수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두 학기 철학 수업 후 쉬고 있는 야학 교사. 최근 안양으로 이사...
644 2020년 봄 122호 - 8년 만에 다시 치른 노들 반편성 배치고사 / 천성호 8년 만에 다시 치른 노들 반편성 배치고사   천성호 | 노들야학에서 학생들에게 ‘국어 선생님’으로 불리고, 야학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나, 함께 꿈꾸고, 집회도 ...
643 2020년 봄 122호 - [노들아 안녕] 내가 살아온 일들 / 조창길 [노들아 안녕] 내가 살아온 일들   조창길     저는 1972년 3월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6살 때까지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부모...
642 2020년 봄 122호 - [노들아 안녕] 상대와 내가 여기에 함께 있다는 느낌 / 최바름  [노들아 안녕] 상대와 내가 여기에 함께 있다는 느낌   최바름        작년 금요일 낮마다의 체험 수업이 생각납니다. 매번 새로운 짝꿍과 함께 새로운 장소를 ...
641 2020년 봄 122호 - [노들아 안녕] 노들공장 적응기 / 유성환 [노들아 안녕] 노들공장 적응기   유성환     안녕하세요 2019년 6월에 노란들판에 입사하게 된 유성환입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노란들판을 알게 되어 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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