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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와 차별, 학대와 혐오가 만연한 세상 속
매 순간 ‘투쟁’이었던 삶의 여정, 시로 승화
“나의 후배들이 더는 투쟁하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박정숙 시인.jpg

“배제와 차별, 학대와 혐오가 만연한 세상에 살아남은 생존자, 나는 60대 장애 여성”이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박정숙 시인. 중증장애인으로서 존재를 드러내고 투쟁하는 삶을 선택해 온 자신의 여정을 시로 빚어낸 박정숙의 첫 시집 ‘통증일기’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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