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한국판 T4 프로그램을 멈춰주십시오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이야기 구성
03 '예산 없이 권리 없다' 장애인권리예산 확보투쟁
삭발투쟁
15 장애인권리예산, 이제 정치가 책임져라! / 정다운
24 [형님 한 말씀] 안녕하세요 / 김명학
25 [고병권의 비마이너] 공부하는 심정 / 고병권
27 [노들아 안녕] 노들에서의 첫 걸음!! / 이예진
28 [노들아 안녕] 배움의 연속인 노들의 일터에서 / 전지선
29 [노들아 안녕] 저는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김정규
31 [노들아 안녕] 하루빨리 국가가 우리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 이승준
36 비장애인 사회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DP행진 / 우정규
41 한국 장애인운동, 제네바에서 '해외 동지들'을 만나다 / 최한별
46 기후위기시대, 장애인들의 살아남기와 살아가기 / 히옥스
53 [욱하는 女자] (코로나19!!!! 나도 걸렸다!!!!!!!!! / 박세영
58 양평에서 진행한 전체 활동가 워크숍 후기 / 권민희
59 가칭 "제1회 노란들판 아카데미"를 개설하며 / 양현준
71 고마운 후원인들
제132호 2022. 11.
[만든곳] (사)노란들판 · 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 사회적기업 「들다방」 ·
노들장애학궁리소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제갈진숙 허신행 조상필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 기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자기 잇속만 차리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옆자리를 내주는 사람들, 별 이득도 없이 처지가 같다는 이유로
서로를 돌봐 주는 마음들을 나는 운동을 하면서 만날 수 있었다.
비관과 냉소에 빠지기 쉬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진하는 사람들은 꼭 나타나곤 했다. 이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매료되다 보면 체념하거나 낙담할 새가 없다.
『가난한 도시생활자의 서울 산책 : 쫓겨난 자들의 잊힌 기억을 찾아서』
김윤영 저 | 2022 | 후마니타스
-
2023년 겨을 노들바람 136호
노들장애인야학 유튜브 채널 방문해 보셨나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2023년 겨울 노들바람 136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Reply0 Views677 -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5호
노들야학 30주년 기념 『노들바람』 단행본 출간! 많은 구매와 일독 부탁드립니다~*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5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Reply0 Views225 -
2023년 봄·여름 노들바람 134호
노들야학 30주년 홈피가 개설되었습니다! 주소는 30th.nodl.or.kr,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2023년 봄·여름 노들바람 134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Reply0 Views217 -
2022년 겨울 노들바람 133호
420장애인권위원 함께해주세요! 2022년 겨을 노들바람 133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Reply0 Views402 -
2022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한국판 T4 프로그램을 멈춰주십시오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Reply0 Views328 -
2022년 여름 노들바람 131호
노들도 함께 했어요. 2022 퀴어퍼레이드. 2022년 여름 노들바람 131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Reply0 Views375 -
2022년 봄 노들바람 130호
2022년 420장애인권위원이 되어주세요! 2022년 봄 노들바람 130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Reply0 Views774 -
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탈시설장애인당에 함께해주세요. 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고병권의 비마이너 죽은 사람의 죽지 않은 말 _고병권 05 우리의 삶과 차별 금지법 _다니주누 08 형님 한 말씀 노들야학과 함께해 주신 분들께 드...Reply0 Views402 -
2021년 가을 노들바람 128호
2021 노들야학 백일장 함께해요 2021년 가을 노들바람 128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자립생활주택은 코로나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_오규상 08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호텔 자가격리 _최영은 09 시설 생활처럼 답...Reply0 Views367 -
2021년 여름 노들바람 127호
노란들판이 장애인이동권투쟁 20년을 함께 기억합니다. 2021년 여름 노들바람 127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장애인이동권 투쟁 20년의 기록 16 [고병권의 비마이너] 우리는 ‘20년 전쟁’ 중이다 _고병권 18 [형님 한 말씀]...Reply0 Views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