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형님한말씀_김명학_1.png

 

형님한말씀_김명학_2.png

 

 

 

    [형님 한 말씀]

2020년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명학

노들 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말입니다. 올 한해는 유난히 힘든 한해였고(지금까지는) 그 힘든 시기가 가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던 코로나 19는 좀 수구러 드는거 같았는데 또 발생율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유래가 그리 많이 없었던 긴장마(54) 계속 되는 장맛비와 집중폭우와 태풍이 오는 상황에서 많은 재산 피해을 입고 수많은 이재민이 생기고 소중한 인명피해도 있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악순환에도 절기는 가을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해로 정든 집과 삶의 터전에서 피해를 보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시름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내라고 말들을 하고 싶은 그런 심정인 요즘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인명 피해가 적어서 다행입니다. 재산 피해도 소중하지만 인명 피해는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가 기후도 점차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갈수록 변해가는 기후에 맞게 그 대책이 또 한 필요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변해가는 기후는 사람의 힘으로는 별로 못막을 것이지만 사람이 막을 수 있는 인재는 또한 있었서 피해를 좀더 줄리는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을은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역경들을 딛고 힘을내어 더 추워지기 전에 복구를 하고 올해는 더 이상의 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집에서 일터에서 현실적으로는 풍요롭지는 않을 지라도 마음으로 나마 좀 안정을 되찾고 일상생할으로(힘이 들겠지만) 돌아왔음 좋겠습니다. 일상생활들을 한다는 것이 그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들은 그 전엔 미처 모르고 오다가 요즘은 마음 깊이 느껴집니다. 현실은 답답하고, 마음이 우울하고, 마음이 벼롤 안 좋지만 그래도 오는 가을을 좀 더 힘이 있고 여유롭게 마음가짐으로 이 가을을 맞이 했음 좋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이 얼마나 힘이 드는 시절을 슬기롭게 잘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지금은 모든 면에서 상황들이 힘이 들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 이니 우리 좀 더 힘들을 내시고 가봅시다. 시절은 담담하고, 힘이 들지만 말입니다. 우리는 능히 이 어려운 시절을 잘 넘길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오고 있는 이 가을도 현실 상황들을 안 좋지만 어찌 합니까. 잘 버티면서 이겨 낼 수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가을도 좀 힘 있게 보내고 그 속에서 희망과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음 좋겠습니다. 이 시절 또한 시간이 지나면 옛 추억으로 우리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회상을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단지 이것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것들도 이와 같이 그렇게 우리들의 시간 속에서 이렇게 되겠지요. 올 가을에도 더 힘 있게 즐겁게 우리들의 일상을 챙겨 봅시다.

    언제나 이번에 같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나 자연재해. 재난이 발생하면 중증 장애인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더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힘이 들겠지만 특히 중증 장애인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더 힘이 드는 것은 그 각종 재난에 대해 너무나 대책이 없거나 허술하기에 더 힘이 들고 어려워 보입니다. 앞으로 각종 재난에서 중증 장애인이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대책들이 마련이 되어 각종 재난에서 중증 장애인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각종 재난에서 배제 됨이 없이 안전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2020년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절이지만 우리들 각자 자신들이 자리에서 건강히 보람있는(힘이 들겠지만) 이 가을을 잘 보냈음 좋겠습니다. 또한 빼앗긴 우리들의 일상 생활을 되찾는 이 가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리들 이 어려운 시절을 잘 넘기면서 건강들 잘 챙겨 건강들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707 2020년 가을 124호 - [공공일자리 4]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여덕용             [공공일자리 4]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여덕용             과거 트라우마를 잊고 다시 잘 살아보려 맘먹은 종로구청 파견근무자인 33세 ... file
706 2020년 가을 124호 - [공공일자리 5]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출근기       [ 공공일자리 5 ]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출근기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이야기        질문과 정리_ 유지영        1. 나는 누구?       ... file
» 2020년 가을 124호 - [형님 한 말씀] <2020년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김명학                 [형님 한 말씀] 「2020년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명학 노들 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가을이 다... file
704 2020년 가을 124호 - 정치는 약자의 눈을 통해 미래의 눈이 되는 것입니다 / 박영윤       정치는 약자의 눈을 통해 미래의 눈이 되는 것입니다                 박영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실 비서관. 전 마을활동가.            &lt;약자의 눈&gt;... file
703 2020년 가을 124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약자의 눈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약자의 눈                     고병권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 file
702 2020년 가을 124호 - 장애인 노동자는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 정우준         장애인 노동자는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2020년 5월 22일 조선우드에서 사망한 지적장애인 노동자 김재순을 기억하며                        정우준... file
701 2020년 가을 124호 - 이제 남은 것은 ‘의료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 김윤영           이제 남은 것은 ‘의료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위해 나아가자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 file
700 2020년 가을 124호 - 문재인 대통령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라는 약속을 지켜주세요 / 이형숙                     문재인 대통령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라는 약속을 지켜주세요         이형숙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하는 이형숙입니다. 사무실 ... file
699 2020년 가을 124호 - 전동행진, 멈추지 않는 투쟁의 길로 나아가자 / 변재원             전동행진, 멈추지 않는 투쟁의 길로 나아가자                     변재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초보 활동가. 투쟁의 현장에서는 활동가들에게 먹... file
698 2020년 가을 124호 - 3년 후 나는 장애가 나아집니다 / 서기현       3년 후 나는 장애가 나아집니다  정말입니다. 나라님들이 그랬...... 에휴......                     서기현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소장. 어머니의 태몽에... file
697 2020년 가을 124호 - [노들아 안녕]자립하고 노들야학에서 배움을 시작했어요 / 이용수       [노들아 안녕] 자립하고 노들야학에서 배움을 시작했어요         이용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이용수라고 해요 저는 작년 11월 한... file
696 2020년 가을 124호 - [노들아 안녕]‘장판’의 역동성에 매력을 느꼈어요 / 유금문         [노들아 안녕] ‘장판’의 역동성에 매력을 느꼈어요      유금문                                                                                    ... file
695 2020년 가을 124호 - [노들아 안녕] 다시한번 노들아 안녕 / 안연주       [노들아 안녕] 다시한번 노들아 안녕                                                                         안연주                 공장에서 일하는... file
694 2020년 가을 124호 - [노들아 안녕] 노들에 돌아왔습니다 / 박준호            [노들아 안녕]   노들에 돌아왔습니다                                                           박준호            노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 file
693 2020년 가을 124호 - 상처 주고받으며 배움 쌓는 인권교육 / 허신행                     상처 주고받으며 배움 쌓는 인권교육                 허신행 사단법인 노란들판에서 장애인근로지원사업, 복지일자리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692 2020년 가을 124호 - [욱하는 女자] 그렇게 해서 다 $#$%##$ 있다면 진짜...어후!!!!! / 박세영       [욱하는 女자] 그렇게 해서 다 $#$%## 있다면 진짜...어후!!!!!!!!!!!!!!!          박세영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활동가. 완벽함을 좋아하지만 누구도 완... file
691 2020년 가을 124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지금은 예쁜 집에서 혼자 살아요 / 김수지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지금은 예쁜 집에서 혼자 살아요           김수지             안녕하세요. 저는 노들센터 자립생활주택에서 4년을 살았습 니다. ...
690 2020년 가을 124호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두 번째 만남 / 박선봉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두 번째 만남             박선봉 석관동 센터판 자립생활주택 다형 활동지원사                      큰 부담을 안고 첫 ... file
689 2020년 가을 124호 - 노들장애인야학 27년째 역사를 맞다 / 천성호                 노들장애인야학 27년째 역사를 맞다 개교기념식 행사 풍경             글  천성호 야학에서 함께 만나, 함께 꿈꾸고, 집회도 함께 하고, 가난한... file
688 2020년 가을 124호 - [교단일기] 결과보다 깎는 과정, 우드카빙 수업 / 최진학           [ 교단일기 ] 결과보다 깎는 과정, 우드카빙 수업 특활수업 목공반 3학기째인 최진학 선생님             이야기 질문과 정리: 정종헌               I...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3 Next
/ 63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