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8 22:54
2009년 5월 노들바람 제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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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노들바람 제80호
노들바람 제80호 보기 ▶ 노들바람 80호.pdf
- 이야기 구성 -
노들야학 개학하던 날
노들야학 시간표
[노들아 안녕]
신임교사 김재양
신입학생 이현정
10년 학생 임은영 졸업
시설 바깥을 공부하는 사람들
[뽀글뽀글 활보상담소]“저 이제 활보 못하는 거예요?”
국가인 위와 노들
새로운 감각, 노들 특활반
사는 게 힘들고 지겹고 괴로운 이들은 보라
희선이의 자립이야기
[대학로야 같이 놀자] 턱 없이 잘 나가고 싶어라~
탈시설권리 확보를 위한 서명 운동, 시작
[광고] 노들은 사랑을 싣고
장애인극단 판을 소개합니다
[현장인문학]
월례인문학 강좌 맛보기 -‘수행이란 무엇인가’
노들과 수유+너머가 함께하는 집중세미나 이야기
그리고 집중세미나 뒷 얘기
[특집 - 두근두근 420]
노들야학, 420을 준비하며
다시 봄 - 최옥란 열사를 기억하며
탈시설워크숍 새로운‘함께-함’을 꿈꾸다
탈시설워크숍 사진으로 보는 워크숍
탈시설워크숍“거리로 나선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노들만의 향기가 있는 420거리선전전
비 내리는 420
420 바쁜 공장
교장샘을 구해줘
노들과 함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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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노들바람 제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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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노들바람 제79호
2009년 2월 노들바람 제79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사랑(철중과 동일인물) 1. 그여자의방 김유미. 노들에서 채식을 하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야학에서 주로 먹는 것들에 고기가 빠질수 없다. 채식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문화 도 전혀 없었다. 하지만 야학...Reply0 Views734 -
2008년 5월 노들바람 제78호
2008년 5월 노들바람 제78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사랑(철중과 동일인물) 1. 사랑한다는말밖에는...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2달 정도 시차적응중인 노들바람. 앞으로의 노들바람은 배송의 문제로 두 달의 소식을 모아 만들어질 예정입 ...Reply0 Views342 -
2008년 3월 노들바람 제77호
2008년 3월 노들바람 제77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사랑 첫 노들 바람입니다. 뭔가 멋드러진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2008년 대학을 졸업하고 노들야학에 상근하여 활동하게 되었습 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그 덕에 많은 ...Reply0 Views723 -
2008년 3월 노들바람 제76호 특집호
2008년 3월 노들바람 제76호 특집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꽉채운 만 4년. 노들을, 마주하다. 편집장 소진 # 노들바람 특집호는, ‘노들’을 기억하며 운영위원, 동문, 현재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널어놓았습니다. 작년부터 준비했었는데 이제야 겨우 내...Reply0 Views488 -
2008년 1월 노들바람 제75호
2008년 1월 월간노들바람 제75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소진 2007년 12월 31일. 14년, 그간의 역사와 손 때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정립회관을 뒤로 하고, 노들은 정립회관을 성큼, 떠나옵니다. 1993년 8월 8일 정립회관 교육관 한 칸의 탁구실에서 시작하여...Reply0 Views499 -
2007년 9,10월 노들바람 제74호
2007년 9,10월 월간노들바람 제74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소진 「기자회견/ 네 번의 서명전/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입원」지난 한 달간, 노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어들. 그간 노들 안팎으로는 참으로 부지런한 마음들과 바쁜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노...Reply0 Views652 -
2007년 8월 노들바람 제73호
2007년 8월 월간노들바람 제73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소진 # 노들은, 14주년 개고기념제와 함께 진행한 후원하루주점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노들야학 힘주기에 함께 해 주신 덕택입니다. 한 숨을 돌리고^^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Reply0 Views376 -
2007년 7월 노들바람 제72호
2007년 7월 월간노들바람 제72호 노들_ 하교하는 길 편집장 소진 1. 머리 우가 쿠루룽 한다. 아침 댓바람부터 엄마가 전화를 해서는, 어제부터, 하늘이 맑았다 쿠루룽하고 비가 쏟아지다가 등드리가 후끈할만큼 더웠다한다고. ‘자가 미z는갑다’라고 날씨 일러...Reply0 Views606 -
2007년 5,6월 노들바람 제71호
2007년 5,6월 월간노들바람 제71호 내가 부른 노래는/ 꽃으로 핀다./ 빨강, 노랑, 파랑의/ 꽃으로 피어 /마음과 마음에 /웃음이 된다. 내가 부른 노래는/ 동시가 된다. /맑게 차고 넘는 / 옹달샘처럼/ 마음과 마음 적셔 주는/ 생각이 된다. 비가, 또, 옵니다. ...Reply0 Views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