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실

조회 수 16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긴장과
기대 속에
찾아간 야학

창현 님의
사회복지실습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8월 3주 동안 사회복지실습을 한 창현입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8월 2학기 시작과 함께 실습을 시작한 날 긴장을 하고 노들야학에 방문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광화문농성장에서 보았던 노들야학에 실습을 직접 하러 간다는 긴장과 기대도 있었습니다.

청소년, 노인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있지만 장애인기관은 처음이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어떻게 접근해서 수업을 보조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루 이틀 수업을 참관하면서 수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구나, 이렇게 이야기해야 하는구나, 하는 방법을 배우고 인강원 학생분들 하고 관계를 무사히 이어나가 하루하루 즐겁고 여태 장애인의 교육권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광화문농성 5주년 행사에도 참가하여 학생분과 선생님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는 것도 너무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차별은 고리처럼 이어져 한 곳이 차별을 당하면 그 뒤는 나의차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연대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실습을 하며 장애인교육의 필요성과 자립의 중요성, 부양의무제.장애등급제의 폐지, 장애인 이동권의 중요성이 얼마나 절박하고 필요한지 느끼게 된 실습이었습니다.

 

노들야학에서 사회복지실습을 마친 이창현 님. 바닷가에서 무지개깃발을 들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331 2017년 가을 112호 - 8번째(?) NONO 1st 종로보치아대회!!!! 8번째(?) NONO 1st 종로보치아대회!!!!   임지영 | 열정 대박 체력 대박 힘 있고 씩씩하고 넘치는 호랑이기운 받아 하고 싶은 거 있음 끈질기게 하고 약속도 잘 ... file
» 2017년 가을 112호 - 긴장과 기대 속에 찾아간 야학 / 이창현   긴장과 기대 속에 찾아간 야학 창현 님의 사회복지실습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8월 3주 동안 사회복지실습을 한 창현입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 file
329 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배움터 / 조진영 노들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배움터 조진영 님의 사회복지실습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 8월 1일부터 15일간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사회복지실습을 한 조진영...
328 2017년 가을 112호 - 시각장애 교사의 길 시각장애 교사의 길   김헌용 | 구룡중학교 영어교사, 한국시각장애교사회 회장   들어가며 2010년 3월, 교단에 처음 섰습니다. 서울시에서 1급 시각장애인이 일... file
327 2017년 가을 112호 - 김종환 첫 음반 '새 길을 간다' 이야기 김종환 첫 음반 '새 길을 간다' 이야기 김종환 | 1989년 성남지역 노동자 노래모임 ‘아우성’에서 활동했고, 이후 전국장애인한가족협회 노... file
326 2017년 가을 112호 - [노들 책꽂이] 광인, 심연을 받아들이다! [노들 책꽂이] 광인, 심연을 받아들이다! 루쉰의 「광인일기(狂人日記)」   최진호 | 노들장애학궁리소 세미나 회원이다. 화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궁리소에서... file
325 2017년 가을 112호 - [동네 한 바퀴] 3분 거리 동네 친구, 어린이어깨동무   [동네 한 바퀴] 3분 거리 동네 친구, 어린이어깨동무 남과 북의 어린이가 어깨동무하는 세상을 꿈꾸며   김유미 | 노들야학 명함을 들고 다니며 세상 좋은 사람... file
324 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박현 동문님, 건강하시죠? [노들은 사랑을 싣고] 박현 동문님, 건강하시죠? 1999년 입학 2001년 졸업 이후 장애인운동에 매진   김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 file
323 2017년 가을 112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7년 10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머스트자산운용 강남훈 강문형 강병완 강복현 강선아 강성윤 강수혜 강영미 강영미2 강용원...
322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노들바람을 여는 창 어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저에게 큰 힘을 행사합니다. 장애인운동을 만나고 ‘갇힌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로 내 안에는 무언... file
321 2017년 여름 111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쓸모없는 사람 [고병권의 비마이너] 쓸모없는 사람   고병권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 file
320 2017년 여름 111호 - [장판 핫이슈] 문재인정부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완전 폐지 ‘천명’하라!   [장판 핫이슈] 문재인정부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완전 폐지 ‘천명’하라!   조현수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달리기와 등산을 좋아하고 ... file
319 2017년 여름 111호 - 두들러(Doodler) 활동기 두들러(Doodler) 활동기 김필순 | 사용한 적 없는 새 낙서판. 이 판으로 낙서하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 박경석은 개가 아니라 인간이다” 한국판 ‘나... file
318 2017년 여름 111호 - 그 사람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 사람 얼마나 외로웠을까 홍은전 | 노들장애인야학 전 상근활동가. 사회생활 대부분의 시기를 노들야학 교사로 살아서, 노들야학을 빼면 자기소개하기가 매우 ... file
317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아 안녕] 알록달록, 다시 만나는 노들 [노들아 안녕] 알록달록, 다시 만나는 노들 이현아    안녕하세요. 노들야학 교사로 자원하게 된 이현아입니다. 제가 정말 어려워하고 자신 없어 하는 많은 것 중... file
316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아 안녕] 나는 센터판 활동가입니다 [노들아 안녕] 나는 센터판 활동가입니다 이은애    안녕하세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의 신입 활동가이자 노들의 신입활동가인 이은애입니다.^^ 저는 센터판에 ... file
315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아 안녕] 왁자지껄 데굴데굴 우장창창 노들 [노들아 안녕] 왁자지껄 데굴데굴 우장창창 노들 김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다섯 학기 동안 노들야학 청솔1반 학생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고, 투쟁했던 ... file
314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아 안녕] 노란들판에 날리는 편지 [노들아 안녕] 노란들판에 날리는 편지 이승헌 | 오래오래 전 에바다 투쟁을 계기로 노들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 (사)노들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다, 최근 인강원... file
313 2017년 여름 111호 - 故박종필 감독을 추모하며  故박종필 감독을 추모하며   그의 카메라는 가볍게 스치는 영상이 아니라, 얼굴 여윈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되어주었습니다.     박 종 ... file
312 2017년 여름 111호 - 나의 금관예수 박종필 감독 故박 종 필 감 독 을 추 모 하 며 나의 금관예수 박종필 감독   박경석 추도사   박.종.필. 감독은 나에게 금관예수입니다. 나는 이 사회에서 거절당한 사람이었...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6 Next
/ 66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