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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10월 월간노들바람 제49호

 


무엇보다 이렇게 늦게 나와 버린 노들바람에 대해
너무나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ㅜ.ㅜ
도대체 얼마나 늦어버렸는지...- -;
야학의 일상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으로도... 또 이야기의 꺼리로도...
이번에는 야학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년 행사중 가장 즐겁게 노는 날인 모꼬지,
아직까지 진행중인 정립회관 점거가 있었고,
가장 긴장되는 순간인 검정고시도 있었습니다.
또한 정립회관 점거중에 조촐하게 치러진 개교기념일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야학의 일상들을 얼마나 충실하게 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늦게 나와 버린 노들바람에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오래 기다리셨던(?) 노들바람을 시작해 봅니다.

 

 

노들바람 제49호 보기  노들바람 49호.pdf

 

 

 

- 이야기 구성 -
노들바람
    [노들바람] 그 첫 번째 이야기 - 편집부
모꼬지 이야기
    [그 첫 번째] 모꼬지 전체를 돌아보며 - 이정민
    [그 두 번째] 빠질수 없는 뒤풀이 - 김명학
    [그 세 번째] 모꼬지 야사 - 허진태
    [그 네 번째] 노들 사랑방 - 교육부
    [그 다섯 번째] 모꼬지 사진전 - 편집부
노들안에 무슨일이
    한소리반 글짓기 대회 - 한소리반
    특활 글쓰기반 - 박목우 엮음
   정립회관 투쟁 사진전 - 편집부
    개교기념제 - 편집부
    노들의 이모저모 - 이정민
    게시판에서 - 천종민 / 홍영선
함께 하기
    5, 6후원인 명단 / 교사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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