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03:41
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아 안녕] 나는 임종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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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아 안녕]
나는 임종운입니다
임종운
나는 임종운입니다. 나이는 50세입니다. 누림홈에서 나와 지금은 마장동 삼성아파트에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립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공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노들야학을 알게 되어서 2017년 2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청솔반에서 열심히 공부를 배우고 있습니다. 수업도 잘 듣고 열심히 배우니 선생님들도 자주 칭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