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6호

by nodeul posted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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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최재형

휠체어그네

“마로니에공원에 휠체어그네 타러 와요.
언제라도 놀러 와요.”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

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6호



노들바람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김유미


03 타인의 고통, 구체적 사랑/장선정

05 [고병권의 비마이너]차라투스트라의 첫 번째 길동무

09 홍철과 지민의 치열한 내 집 입주기/이홍철,정지민,배승천,한명희

12 선심언니의 폭염투쟁 이야기/강혜민

17 [장팟 핫이슈]목숨 걸고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문애린

20 누구도 남겨 두지 않는다 프로젝트:상상력이 우리를 구한다/박은선

27 [대학로야 같이 놀자]대학로 편의시설 설치기/김필순

32 “권영진 시장님, 마음 푸세요~”라고 하면 풀리실 건가요?/전근배

35 1842번의 하루를 새기다/김진수

37 노들과 베델-배움의 공동체, 운동의 공동체, 연구의 공동체/유기훈

40 박종필 감독 1주기, 그를 기억하는 우리의 방법/조한진희(반다)


44 [형님 한 말씀]노들야학/김명학

46 하나의 뿌리에서 펼쳐진 노란들판/양현준

47,48 [노들아 안녕]노들장애인야학 신임 학생 & 교사/정고은·김형근

50,51 [노들아 안녕]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입활동가/최혜영·박미주


52 [자립생활을 알려주마]10년의 기다림/김성진

56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젊은 처녀가 참 착하네~” 읭?!? 활동지원 8개월 차 이야기/송은영

58 [교단일기]자신의 한계를 의심만 하지 않고 도전했으면 좋겠다/박누리

60 센터판의 자립생활주택 운영 도전기/서기현

62 [장애인권교육 이야기]장애인은 ‘훌륭한’ 장애인권강사가 될 수 없나요/허신행


64 ‘평등한 밥상’티켓판매왕들이 전하는 감사인사/김동림·한명희·김도현·이형숙

67 장애인문화예술판 소식 <엄마라는 이름으로>와 <햄릿> 준비 중/주은아

69 ‘욱하는 女자’ 제작 뒷이야기...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박세영

71 제9회 종로 노들보치아대회!!!/임지영

73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뛰었다/박정숙

74 [동네 한 바퀴]‘띵동’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76 [노들책꽂이1]실격당한 우리를 위한 초상화/박은영

80 [노들 책꽂이2]어떤 말들의 해방/홍은전

82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장애인문화예술판 후원인/김연정

83 고마운 후원인들




썸네일모음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 116호 2018·10

만든곳 : (사)노란들판·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장애인자립공장「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판」·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발행인 : 박경석   편집인 : 김유미

편집위원 : 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정소영 민아영

주소 : [03086]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2층

전화 : (02)766-9101~6

전송 : (02)2179-9108

홈페이지 http://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첨부 : ▷노들바람 116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