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노들에 들어온 마지막 선물의 주인공은 노들장애인야학의 학생이었던
장대영 학생입니다.
부모님께서 마음
모아 노들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 조각에
당신의 이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잘가요,안녕.
노들
합장.
2월, 노들에 들어온 마지막 선물의 주인공은 노들장애인야학의 학생이었던
장대영 학생입니다.
부모님께서 마음
모아 노들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 조각에
당신의 이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잘가요,안녕.
노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