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바쁜 공장] 420, 드디어 공장 첫 출동! 부끄럽거나 혹은 뿌듯하거나.
- 천혜영 노란들판 활동가
그동안 우리나라 장애인의 실태에 대해 잘 몰랐던 비장애인들도, 420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관심을 갖고 같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두들 다음에도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
Thanks to. 사람들 내보내고 남아서 일하느라 터질 뻔했던 시*봉, 고생하셨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