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농성 1842일
2012.08 농성 2일째. 아주 무더웠던 여름날, 은박롤과 몇 장의 선전물과 함께.
2012.09 농성 1달여쯤. 어느 정도 모양새를 꾸린 천막농성.
2012.10 2012년 10월 26일, 김주영 동지를 보낸다.
2013.07 2013년 8월 농성장. 이렇게 깔끔하다니.. 누가 청소를 했었군.
5 2013.08 농성 1주년. “사람의 온도 36.5°가 모여, 투쟁의 365일을 만든다.”
2013.12 광화문에 “와”야 듣는 “라”디오!
2014.05 2014년 4월 17일, 장애등급제 희생자 송국현 동지를 보낸다.
2015.07 “그린라이트”를 횡단보도 투쟁 고유명사로 만든 우리. 황교안 국무총리는 결국 만나지 못했다.
2015.08 농성 3주년. “삶삼한 연대”의 밤
2016.01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당”
2016.06 세계인과의 연대. 세계사회복지사 대회
2016.12 박근혜 대통령 “하야~ 하야~” 우리의 겨울은 뜨거웠다.
2017.04.02 2017년 상반기 운동사회를 뒤흔든 “락카투쟁”은 4월 절정에 이르는데..
2017.08 드디어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농성장에 오다.
2017.09 5년 만에 농성장이 없는 농성장에서 우리 모두, 여기.
*사진은 이윤경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가 정리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