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노들바람 제76호 특집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꽉채운 만 4년.
노들을, 마주하다. 편집장 소진
# 노들바람 특집호는,
‘노들’을 기억하며 운영위원, 동문, 현재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널어놓았습니다.
작년부터 준비했었는데 이제야 겨우 내어놓습니다.
바쁜 일정에 정신을 놓은 탓도 있지만, 15년을 이어왔던
노들의 그 무게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그 역사와 경험이 담긴
이 글들을, 쉬이 어쩌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거든요.
혼자이야기를 주절주절 내 놓으며, 노들바람을 시작합니다.
부싯돌을 이어 노들바람까지
15년 노들의 역사와 함께
소식지도 이렇게 무르익었습니다.
노들바람 제76 특집호 보기 ▶ 노들바람 76특집호.pdf
- 이야기 구성 -
[노들바람]
노들바람을 여는 창
[노들 in 정립회관_현역편]
- 청솔반 정
- 청솔반 은애
- 불수레반 미정
- 한소리반 은경
[노들 in 정립회관 14년의 파편]
- 교장 박경석
- 동문 심귀황
- 동문 안민희
- 동문 이지은
- 동문 김상희
- 동문 문애린
- 운영위원 김종환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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