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야학 근처에 있는 책방이음의 소개로 동네 분들을 만났습니다.
동네 주민, 동네 대학생, 동네 선생님, 동네 작은 책방 사람들이 모여서 노들야학과 장애인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동네에 있는 책방 이음이 귀하고 중요한 것처럼, 동네에 있는 장애인야학 노들도 중요하다..............
사이 좋게 지내요.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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