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장애인야학 교육공간 마련 특별 강의의 첫 번째 손님은
박래군 활동가 입니다.
언제나 첫 시작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4월의 시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관심 갖고 함께 싸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노들도 함께 하겠습니다.
노들장애인야학 교육공간 마련 특별 강의의 첫 번째 손님은
박래군 활동가 입니다.
언제나 첫 시작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4월의 시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관심 갖고 함께 싸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노들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