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바람을 여는 창
한혜선
<노들바람> 편집인
노들의 7, 8, 9월의 이야기를 담은 2025년 겨울호입니다.
이번호부터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오랫동안 사용되던 ‘보이스아이’ 자리에 <노들바람> 한글 텍스트 링크를 담은 ‘큐알코드’가 들어갑니다. 두페이지마다 담을 수 있었던 ‘보이스아이’ 대신 <노들바람> 전문을 음성으로 전환해서 읽을 수 있도록 앞표지에만 ‘큐알코드’를 넣어 내지 편집도 넓게 바뀌었습니다.
노들바람에 실리는 사진들은 흑백사진으로 실리고 있는데요. 가끔은 색상을 보여드려야 하는 사진들이 있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번 ‘교단일기’ 코너 같은 경우입니다. 야학 미술수업 이야기에 학생들의 그림작품 사진을 실었는데 흑백으로 볼 수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그런데 혹시 노들바람은 책자형태 외에도 ‘사단법인 노란들판’ 홈페이지(http://nodeul.or.kr)에도 게시되고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웹에 올리는 노들바람은 사진 원본을 싣습니다. 여건에 따라 보기 편한대로 노들바람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번호에는 지난 ‘평등한 밥상’과 ‘노란들판의 꿈’ 이야기를 잔뜩 담았습니다. 이밖에 우리의 특별하고도 보통의 날들의 이야기, 많이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