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노란들판에서 부치는 편지 - 어쩌면 변할 수 있어

by 노들 posted Dec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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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5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2016년도 하루 하루, 차곡차곡 살아가겠습니다. 
노들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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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영석의 '시설 아니다~' http://nodl.or.kr/nodeuledu_image_data/12495
-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탈시설 송' http://nodl.or.kr/nodeuledu_image_data/12499

http://nodl.or.kr/nodeuledu_image_data/11964

♬ 은애의 발로 그리는 그림 - 가라앉은 생명들
http://nodeul.or.kr/nodeul_webzine_view/14521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195&thread=03r01

http://nodeul.or.kr/notice/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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