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2월 월간노들바람 제25호
첫눈이 온다네요
•눈 하면 아무도 지나간 자국이 없는 소복히 쌓인 이른 새벽의 시골길이 생각난다. - 호빵맨(김명학)
•보고 싶은 사람 - 2824001(이시은)
•오기라도 해라!! - 재수(정명)
•눈이 오면 그 사람과 눈을 밟으며 한 세상을 걷고 싶다. -매일 외로운 나 (강현정)
•이정석의‘첫눈이 온다구요’노래를 들으며... -청학동(김도현)
•함박눈.. 어릴 적 꿈 - 초(김병철)
•기다리던 그 사람 -컵(윤여현)
•그래도, 야학에 있겠지요~ -백만스물하나 (김보연)
•러브스토리의 눈싸움장면과 흐르던 음악 - 임은영
•눈오면 싫어요 - 심광보
•여자 친구 구함 - 만득이(강만선)
•베르사유의 장미 - 문애린
•신문배달하기가 힘들다. - 혁명가(홍송대)
•독감이당, 고독감. - 아웃사이더(김정현)
•영화 보고 싶다. - 이규식
•눈 쌓인 산길을 걷고 싶군요. - 백구아비(이종환)
•너무 아파 만날 수 없는 사람! - 겨울아이(박순천)
•첫눈이 오면 가만히 그리고 조용히 눈이 오는 것을 감상(?)한다. - 민지친구 병팔이(최병선)
•글쎄요...^^ - 박민선
.
.
.
노들바람 제25호 보기 ▶ 노들바람 25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