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야학 이은애 학생의 그림입니다.
그림 설명 : 꽃과 나무가 있는 들판 가운데 구부러진 길이 나 있고, 거기에 머리를 묶은 사람이 앉아 있다. 이 사람은 독주가 든 잔을 들고 앉아 눈물을 떨구고 있고, 사람 뒤통수 쪽에 '굿바이'라고 적힌 네모난 편지 봉투가 있다. 하늘에 노란색 나비 세 마리가 떠 있고, 그림 앞쪽엔 나무 수레에 꽃이 실려있고, 물조리개가 놓여 있다. (유미)
노들야학 이은애 학생의 그림입니다.
그림 설명 : 꽃과 나무가 있는 들판 가운데 구부러진 길이 나 있고, 거기에 머리를 묶은 사람이 앉아 있다. 이 사람은 독주가 든 잔을 들고 앉아 눈물을 떨구고 있고, 사람 뒤통수 쪽에 '굿바이'라고 적힌 네모난 편지 봉투가 있다. 하늘에 노란색 나비 세 마리가 떠 있고, 그림 앞쪽엔 나무 수레에 꽃이 실려있고, 물조리개가 놓여 있다. (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