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의 발로 그린 그림
의로운 행동을 하면 잡아가두는 드러운 세상,
힘없는 자들만 여러 가지로 빡치는 세상.
- 그림 설명 : 감옥으로 보이는 네모 철창 안에 사람이 있고, 방문도 보인다. 어깨 위쪽 모습만 드러난 이 사람은 얼굴이 쇠창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네모 철창 바깥으론 사람 얼굴보다 큰 흰색 동그라미들이 많이 그려져 있다. 배경은 검은 색에 가깝고 직선으로 이어진 벽 느낌의 무늬들이 있다.
은애의 발로 그린 그림
- 그림 설명 : 감옥으로 보이는 네모 철창 안에 사람이 있고, 방문도 보인다. 어깨 위쪽 모습만 드러난 이 사람은 얼굴이 쇠창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네모 철창 바깥으론 사람 얼굴보다 큰 흰색 동그라미들이 많이 그려져 있다. 배경은 검은 색에 가깝고 직선으로 이어진 벽 느낌의 무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