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라다'는 '노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라는 말을 줄여서 소리나는 대로 쓴 것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일을 하는 공간, 노란들판. 현수막을 찍어내는 공간, 노란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