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월간노들바람 제16호
노란들판을 꿈구며
세상을 향해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당당한 '장애인권'을 외치며...
밤을 지켜온
세월이
이제
새 천년을 준비합니다.
그 지고자난한 밤의 세월을
함께 만들었던 많은 분들과
우리를 지켜보고 지지해주신 知人들께
결코 쓰러질 수 없는
노들의 열정을 전합니다.
노들바람 16호 보기 ▶노들바람 16호.pdf
1999년 12월 월간노들바람 제16호
노란들판을 꿈구며
세상을 향해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당당한 '장애인권'을 외치며...
밤을 지켜온
세월이
이제
새 천년을 준비합니다.
그 지고자난한 밤의 세월을
함께 만들었던 많은 분들과
우리를 지켜보고 지지해주신 知人들께
결코 쓰러질 수 없는
노들의 열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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